검찰, ‘법관사찰, 재판거래 의혹’ 이규진 부장판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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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거래의혹 관련 법관사찰 혐의를 받는 이규진(56)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의 사무실 등지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압수수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사진은 지난 6월 4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원서 열린 비공개 판사회의 당시 모습이다./출처=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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