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자 폭행 엄정 대응'…충남소방, 전담구급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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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구급대원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소방기본법 위반 등)로 윤모(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윤씨는 전날 오전 9시 7분께 광주 남구 송하동에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던 도중 A 소방사 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건 당시 구급차 내부 상황./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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