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점심으로 양계농가 도운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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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앞줄 오른쪽)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30일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살충제 계란 사태에 이어 올해 폭염으로 집단 폐사가 우려되는 국내 양계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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