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달 사라지고 27일 오후 지구와 화성 이웃사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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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은 달이 지구를 공전해 서에서 동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지난 1월 31일 진행된 개기월식 진행 과정. /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지난 19일 초점거리 4160mm + ASI CCD 카메라로촬영한 화성의 모습. 지구에 가까워지면서 표면의 모습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사진제공=박영식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
오는 27일 밤 10시 기준 화성의 위치. 화성 이외 달과 토성도 한 방향에서 볼 수 있으며 서쪽으로 밝은 목성도 관찰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