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북미정상, 약속 안 지키면 국제사회 엄중한 심판'
이전
다음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밤 국빈 만찬 후 마리나베이샌즈 전망대에 올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건설사인 쌍용건설이 시공한 마리나베이샌즈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지난달 북미 정상회담 당시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깜짝 방문해 화제가 됐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