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왼쪽)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과 리오넬 바스클 사노피 부사장이 글로벌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프리미어 네트워크 가입 협약을 맺은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제공=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사노피와 서울대병원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서울대병원에서 한국 조기 임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장인진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과 리오넬 바스클 사노피 부사장, 서창석 서울대병원 병원장,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제공=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