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몰카범 잡는데 도움 준 교통공사 직원, 경찰서 표창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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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고등학생을 잡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공로로 부산교통공사 직원 손모(39) 씨가 포상을 받게 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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