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40년 전통·경험 살려 글로벌 넘버원 투어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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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가운데) KLPGA 회장과 강춘자(오른쪽 네 번째) 수석부회장, 프로골퍼 박세리(오른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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