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환자 소원 풀어준 우즈
이전
다음
이달 초 마스터스에서 타이거 우즈로부터 사인 장갑을 받고 기뻐하는 셰인 콜드웰. /사진=딸 조던 콜드웰 트위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