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우 오비맥주 사장 “카스는 너무 맛있고 훌륭한 맥주'
이전
다음
26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에서 브루노 코센티노(한국명 고동우) 사장과 모델이 ‘2018 피파 러시아 월드컵’ 공식 맥주 카스를 홍보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이날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며 ‘국민 참여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