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뱅커] 베스트뱅크-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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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위성호(앞줄 왼쪽 두번째) 은행장 취임 후 ‘노 타이(no tie)’ 문화를 도입해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는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고 있다. 위 은행장이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행내 소통 행사 ‘We, 두드림’에서 직원들과 함께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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