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해체 수순을 밟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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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의 퇴조 : 최근 몇 년 간 P&G는 수익성이 적은 소규모 브랜드들을 매각하면서 몸집을 줄였다. 그 결과 이익은 증가했지만 주요 제품군의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다.
P&G CEO 데이비드 테일러(위)는 “회사가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행동주의 투자자 넬슨 펠츠(아래)는 이에 동의하지 않고, 이사회 자리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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