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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못남의 백종원 따라잡기] 닭도리탕](https://newsimg.sedaily.com/2018/03/10/1RWXCOZZ87_1.jpg)
![[요못남의 백종원 따라잡기] 닭도리탕](https://newsimg.sedaily.com/2018/03/10/1RWXCOZZ87_2.jpg)
당근과 감자부터 대패까지 닭도리탕에 들어갈 재료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요못남의 백종원 따라잡기] 닭도리탕](https://newsimg.sedaily.com/2018/03/10/1RWXCOZZ87_3.jpg)
생닭은 흐르는 물에 3~4번 깨끗이 씻어 불순물들을 제거해야 한다.
![[요못남의 백종원 따라잡기] 닭도리탕](https://newsimg.sedaily.com/2018/03/10/1RWXCOZZ87_4.jpg)
깨끗이 씻은 닭을 물에 담가 푹 끓여야 미처 걸러내지 못한 불순물을 잡아낼 수 있다.
![[요못남의 백종원 따라잡기] 닭도리탕](https://newsimg.sedaily.com/2018/03/10/1RWXCOZZ87_5.jpg)
다진 마늘, 간장, 쌀엿, 고추장을 버무려 하나의 양념장을 만든다.
![[요못남의 백종원 따라잡기] 닭도리탕](https://newsimg.sedaily.com/2018/03/10/1RWXCOZZ87_6.jpg)
적당한 물에 닭과 감자 등 재료를 넣은 뒤 양념을 골고루 뿌리고 끓인다.
![[요못남의 백종원 따라잡기] 닭도리탕](https://newsimg.sedaily.com/2018/03/10/1RWXCOZZ87_7.jpg)
기나긴(?) 과정을 거쳐 탄생한 최성규표 닭도리탕.
당근과 감자부터 대패까지 닭도리탕에 들어갈 재료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생닭은 흐르는 물에 3~4번 깨끗이 씻어 불순물들을 제거해야 한다.
깨끗이 씻은 닭을 물에 담가 푹 끓여야 미처 걸러내지 못한 불순물을 잡아낼 수 있다.
다진 마늘, 간장, 쌀엿, 고추장을 버무려 하나의 양념장을 만든다.
적당한 물에 닭과 감자 등 재료를 넣은 뒤 양념을 골고루 뿌리고 끓인다.
기나긴(?) 과정을 거쳐 탄생한 최성규표 닭도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