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500억어치 처분...네이버서 힘 빼는 이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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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운데·전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10월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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