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쓰고도 실효성 논란 커져..'미세먼지 때 대중교통 무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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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서울 시내 정류장 전광판에 ‘대중교통 무료’라고 표시되고 있다. 이 정책은 의욕만 앞선 채 실효성 논란에 결국 좌절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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