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T 사장-마윈 알리바바 회장, 차세대 ICT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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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왼쪽) SK텔레콤 사장과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8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만나 인공지능(AI·5G 등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청사진을 논의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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