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가상화폐 규제 천차만별 블록체인은 키운다
이전
다음
일본 도쿄에서 한 시민이 매장 내 결제를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다는 안내 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다. 세계 3위 경제국인 일본은 지난해 법 개정을 통해 가상화폐를 지급결제 수단으로 공식 인정했다. /도쿄=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