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오르자…바빠진 O2O 배달대행
이전
다음
메쉬코리아가 운영하는 배달대행서비스 ‘부릉’ 소속의 배달원이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매장에서 고객에게 배송할 제품을 픽업하고 있다. /사진제공=메쉬코리아
함박눈이 내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부근 도로에서 한 배달 직원이 조심스럽게 오토바이를 운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