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막판 절충시도…국회로 옮겨 회동 속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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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 식당에서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모임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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