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자단, 서울·평창 취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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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가운데 파란 색 머플러 착용) 외교부 장관이 지난 25일 주한 외교사절, 주한 미군 관계자 등과 함께 강원도 평창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경기장을 둘러본 후 관중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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