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호 한일전서 승부치기 끝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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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0회 말 동점 3점포가 터지자 기뻐하는 일본 대표팀 선수들. /연합뉴스
한국야구 대표팀의 류지혁이 16일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한일전에서 연장 10회 1타점 2루타를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7대4로 달아나는 2타점 2루타를 친 뒤 포효하는 하주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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