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후 쏟아지는 부동산 대책…주택 시장 과열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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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세종시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주택 시장의 국지적 과열 현상이 계속될 경우 추가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으며, 장기적으로 집값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국토교통부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전경.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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