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시간낭비에요.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는 시간낭비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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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동교동 CY씨어터에서 진행됐던 예스24 여름문학학교에 손보미(왼쪽부터), 임현, 김금희, 작가가 참여해 ‘지금, 소설을 읽는 이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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