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크밋나운 '사람들에 영감 주고 싶어...내 작품 모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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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누군가를 많이 닮았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①반창고 떼는 일은 생각보다 고통스럽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② 종이를 찢고 구부려 물살을 가르는 느낌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③ 종이를 조금 구겼을 뿐인데 찌릿함이 느껴진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④종이인간도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자른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⑤ 아 깜짝이야.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⑥ 세탁물이 끝도 없게 느껴진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⑦ 한쪽 면에 소년을 그리고 뒷면 모서리에 연을 그려 종이를 구부리니 하늘 위에서 연 날리는 모습을 감상하는 기분이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휴가가 끝날 때의 기분은 딱 위의 그림 같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여름 휴가가 위의 그림처럼(가족이 아닌 휴대폰과 함께 하는 휴가) 되지 않도록 하자.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종이 모기가 팔에 앉았다. 모기 표정을 보니 미안하긴 한 눈치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후스크밋나운은 3D 페이퍼 드로잉 외에도 건물 벽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작업을 한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기술의 노예가 되지 말자’고 말하는듯 하다. 자세히 보면 노트북 브랜드가 ‘사과(애플)’도 아닌 ‘배(피어)’ 정도 되겠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미국의 누군가를 많이 닮았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
①반창고 떼는 일은 생각보다 고통스럽다. /사진제공=후스크밋나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