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표 500억 초과' 법인세 25%...3억~5억 구간 소득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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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초우량 대기업이 법인세를 더 부담하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국민이 평가할 것”이라며 증세의 정당성을 언급하고 있다. /연합뉴스
2615A06 민주당에서 쏟아지는 증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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