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엽 '쉬운해고, 임금삭감 부르는 양대지침 폐기...의혹은 죄송'...野 '사외이사 몰랐다? 말 안돼'
이전
다음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헛기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