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1억弗 지원...현대차, 美 소아암 환우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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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사무소에서 소아암 치료 프로그램 ‘현대 호프 온 휠스’ 설명회를 가진 후 기념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유미 호건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정진행 현대차 사장, 제리 플래너리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CEO 직무대행 겸 수석부사장, 주디 추 민주당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 데이비드 킴 현대 워싱턴사무소 현지인 소장, 한나 하담스 현대 호프온휠스 홍보대사.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사무소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해 존스홉킨스대학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에 이 대학을 포함 5개 의료기관에 총 100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왼쪽부터 제리 플래너리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CEO 직무대행 겸 수석부사장, 데이비드 킴 현대 워싱턴사무소 현지인 소장, 브라이언 래들 존스홉킨스대 교수, 한나 아담스 현대 호프 온 휠스 홍보대사, 한창환 HMA 전무./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