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독일식 직업교육 ‘아우스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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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아우스빌둥 설명회 현장.
(왼) 벤츠코리아의 차량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 교육 모습. (오) BMW그룹 코리아가 시행 중인 ‘영엔지니어 프로그램’ 현장.
(왼) 수잔네 뵈얼레 한독상공회의소 아우스빌둥 매니저와 김영진 부장. (오) 학생 120여명이 설명회에 참석했다.
(왼) 아우스빌둥에 대해 질문하는 학생. (오) 학생들의 태도가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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