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이집트, 몰랐던 아라비아...이국풍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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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화가 푸아드 카밀의 1941년작 ‘꿈’, 나딤 엘리아스 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케말 유시프의 1940년대 작품 ‘귀족’, 샤르자 미술재단 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압둘하디 알자제르의 1951년작 ‘시민합창단’, 카이로이집트근대미술관 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라팁 싯디크의 1940년대초 작품 ‘어머니들-평화의 행진’, 카이로이집트근대미술관 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메카 카바 신전의 문’, 1635~1636년 제작된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립박물관 소장.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기원전 4,000년전 시기에 제작된 ‘사람 모양의 석상’, 사우디아라비아국립박물관 소장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기원전 3,000년기 후반에 제작된 ‘뱀 무늬가 있는 녹니석 그릇’ 사우디아라비아국립박물관 소장.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1세기 께 제작된 ‘황금 가면’ 사우디아라비아 국립박물관 소장.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