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판 미셸 오바마'로 떠오른 브리지트 트로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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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부인 브리지트 트로뇌가 파리 루브르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자축 행사에서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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