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기업 서비스 출시 쉽게…금융위, 지정대리인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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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과 롯데, NH농협 등 카드 3사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일부가 시중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14일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앞을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검찰의 추가 수사 결과 지난 1월 카드 3사에서 유출된 1억여건의 개인정보 중 일부가 개인정보 유통업자에게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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