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 최종단계 도달…中 통한 대북압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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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왼쪽)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독일 본의 월드콘퍼런스센터에서 양자회담을 개최하면서 악수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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