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앉아 '작은 거인'의 특별한 강연 들은 코오롱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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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왜소증으로 키가 102㎝인 이금자씨가 28일 코오롱그룹 과천 본사에서 ‘특별한 강연’을 했다. 코오롱 임직원들은 이씨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의자를 치우고 바닥에 앉아 강연을 경청했다./사진제공=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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