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회 대종상 영화제] 5관왕 '내부자들' 덕분에 그나마 체면치레, 대종상 이제 그만 축제를 끝내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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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내부자들’ 이병헌과 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 / 사진 =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유튜브 중계화면 캡처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 후 대리수상을 위해 세 차례나 더 무대에 올라온 ‘곡성’의 김환희와 네 차례나 대리수상을 한 ‘덕혜옹주’ 프로듀서 / 사진 =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유튜브 중계화면 캡처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열린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의 내부전경 / 사진 =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유튜브 중계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