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비디오포털 개편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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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들이 8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이 회사의 U+비디오포털이 지난 10월 개편 후 1인당 비디오 트래픽이 개편 직전보다 20% 증가했음을 소개하고 있다. U+비디오포털은 LG유플러스의 인터넷TV(IPTV)와 영화, 드라마 등 주문형비디오(VOD)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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