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보다 무서운 건 노문(No Moon)]달이 없다면 지구는 목성같은지옥별...“내가 있어 생명이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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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5억년전 테이아라고 명명된 화성만한 크기의 천체가 지구로 날아왔다.(왼쪽 사진). 테이아와의 충돌로 지구 자전축(노란색 선)이 기울고 충격으로 지구 지각의 약 17%가 파편화돼 우주로 튕겨나갔다(오른쪽 사진). 이 파편들이 모여 지구 주위를 도는 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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