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단지+산학협력' 매력...화장품기업 경산으로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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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대구한의대에서 열린 ‘경북 화장품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안봉락(왼쪽 여섯번째) 신생활그룹 회장과 변창훈(왼쪽 네번째) 대구한의대 총장, 김관용(왼쪽 일곱번째) 경북도지사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경북화장품기업협회 가입 참여의향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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