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4> 퇴직금 400만원으로 시작해 매출 30억 기업 키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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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펀비즈 대표
중국 최초 컬러링 수출 계약을 체결했던 옴니텔 근무 당시의 모습. /사진제공=최영 대표
베이비앙 제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 대표의 딸 규림 양의 모습. /사진제공=최영 대표
최영 대표가 직접 재봉틀을 돌리며 제품 마무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최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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