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한국형 발사체, 달까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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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속 200km로 지구와 우주를 오가는 오바야시의 우주 엘리베이터. 한 번에 30명까지 태울수 있고 우주에 다다르는데 7일이 걸린다.
항우연 관계자들이 75t급 액체 엔진을 시험 스탠드에 고정하고 있다.
지난 7월 20일 오후 75t급 액체 엔진 1호기 성능 시험이 실시돼, 목표 연소 시간인 143초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한국형발사체를 이용해 달에 착륙한 달 탐사선과 탐사 로봇의 상상도. 우리나라는 그 동안 쌓아온 인공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달탐사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70%를 확보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