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경제포럼] “트럼프도 韓 중요성 인식...오바마 보다 강력한 대북정책 쓸 것”
이전
다음
서울경제신문과 현대경제연구원 공동주최로 17일 서울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한반도경제포럼’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북핵 문제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이후의 한미관계 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