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생전에 모교 아끼셔서…' 유언도 없었는데 유산 1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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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대 여성이 어머니의 이름으로 유산 1억원을 경남여고에 기부하기로 한 학교발전기금 기탁서./사진제공=경남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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