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주류 “대통령 모든 것 내려 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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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12일 서울 세종로, 태평로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수십만의 참가자가 촛불을 밝히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비상시국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공식석상에서 사실상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언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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