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금투협회장배 야구대회, 미래에셋대우 최종 우승
이전
다음
황영기 금투협 회장(왼쪽부터), 이규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김승우 플레이보이즈 구단주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대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