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2선 후퇴 조기수용 검토] 두차례 사과도 무위 '마지막 카드' 꺼낸 朴, 정국 실타래 풀릴까
이전
다음
지난 5일 오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민중총궐기 울산준비위원회 주최로 열린 ‘울산시민 시국행동’에서 참석자들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