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대출 정조준 나섰지만...DTI 사각지대 여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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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자격 기준을 19일부터 올해 말까지 강화하기로 결정하면서 금융 당국의 가계부채 대책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한 시중은행 점포에서 고객이 보금자리론 상담을 받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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