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레버쿠젠 만나는 손흥민 '골 넣어도 세리머니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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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경기에서 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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