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충북 풍경길·산막이옛길
이전
다음
산막이옛길은 괴산군 칠성면 사오랑마을과 산막이마을을 오고 갔던 10리길을 말한다. 장막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막이옛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종댕이길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해 가족단위 탐방에도 더 없이 좋은 숲길로 ‘종댕이(宗堂)’라는 말은 인근 종댕이 마을에서 유래했다.
풍경길 중 하나인 종댕이길은 계명산 줄기인 심항산(해발 385m)의 수변을 따라 걸으면서 충주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탐방할 수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