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2016광주비엔날레에 선보인 도라 가르시아의 작품 ‘녹두서점-산 자와 죽은 자 우리 모두를 위한’ /사진=조상인기자
필립 파레노 ‘삶에 존재하는 힘을 넘어설 수 있는 율동적 본능을 가지고’ /사진제공=광주비엔날레
안 리슬리가드 ‘신탁자, 부엉이...어떤 동물들은 절대 잠들지 않는다’ 중 일부 /사진제공=광주비엔날레
프라작타 포트니스 ‘바느질, 당신이 밖을 볼 때까지 벗기고 또 벗기고’ /사진=조상인기자
마리아 린드 예술감독(왼쪽에서 두번째)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가 2016광주비엔날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