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사실상 확정…‘방탄국회’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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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 8월12일 오전 국회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정 의장,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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