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더 잘 하고 싶었지만...' 성지현과 류한수에겐 아쉬운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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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8강전에서 한국의 성지현이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과 경기 도중 공격에 실패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레슬링 대표 류한수가 1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아레나2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추나예프 라술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다. 류한수는 라술에게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